설동호 예비후보, '대전교육 성공시대' 정책 발표
오는 18일 대전시교육청서 첫 번째 정책기자회견 열어
2014-02-14 최온유 기자
설동호 총장은 이번 정책기자회견에서 초·중·고 교사와 대학교수, 대학총장 등 40여년 경력의 대한민국 최초 교육경영전문가로서, ‘대전교육 성공시대’를 열어갈 정책을 발표한다.
설 총장은 교육현장의 산증인으로서 교육행정과 교육경영을 연계시켜 우리 학생들이 경쟁의 시대에서 성공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그 첫 번째로 ‘보육에서 취업까지 연결되는 교육 전 과정 연계교육’ 등을 통해 학생의 효율적인 개별화 진로관리 지도를 펼치고, ‘통합형 교육프로그램 개발연구소’를 설립해 꿈을 이루는 행복교육을 실천할 계획이다.
또, 세계화시대에 앞서가는 교육내용과 방법으로 ‘선진 창의력을 지닌 글로벌 미래인재를 육성’해 ‘대전인재를 세계 인재로 키우는 ‘대전교육의 성공시대를 열어주는 주요정책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