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치위생학과, 치위생학교육 평가·인증 최고 등급 ‘5년 인증’ 획득
2026년 상반기 유일 평가인증대학 선정… 교육과정·환경 우수성 입증 9월부터 5년간 인증 유효… 디지털·현장 중심 치과위생사 양성 박차
[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백석대학교 보건학부 치위생학과가 한국치위생학교육평가원이 주관한 치위생학교육 평가·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31년 8월 31일까지다.
치위생학교육 평가·인증은 치위생 교육기관의 교육과정과 교육환경, 교육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교육의 질적 수준을 보장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백석대 치위생학과는 이번 평가에서 ▲비전 및 발전계획 ▲교육과정 ▲교육성과 ▲학생 ▲교수 ▲행·재정, 교육시설 및 기자재 등 총 6개 평가영역의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특히 2026년 상반기 유일한 ‘치위생학교육 평가인증대학’으로 이름을 올리며 치위생교육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교육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받았다.
현재 백석대 치위생학과는 체계적인 전공 이론 및 실습교육과 함께 현장 중심의 임상실습을 운영하고 있다. 급변하는 치과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교육과 다채로운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다지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명진 치위생과 주임교수는 “이번 5년 인증은 교수진과 학생을 비롯한 대학 구성원 모두가 치위생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교육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치과위생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대 치위생학과는 현장실무 중심 교육과 디지털 치위생교육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 연계한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학과는 향후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동시에 미래형 치과의료 환경을 선도할 인재를 지속해서 배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