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영인면민 체육대회, 면민 화합 다지기
1부 행사로 사전공연 및 내빈 축사 2부행사로 체육대회 진행
2026-09-05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제26회 영인면민 체육대회가 5일 영인중학교운동장에서 개최되어 면민들의 화합을 다졌다.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전은수 국회의원, 김희영 충남도의원, 홍순철 아산시의원, 김은경 영인면장, 이병구 주민자치회장, 박경순 영인농협 조합장, 아산우리신협 이우열 이사장, 마을 이장 및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체육대회는 풍물단, 아리랑 예술단의 등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1시부터 개회식, 내빈소개, 영인면 체육발전 유공자 표창, 오세현 아산시장 등 내빈 축사, 중식, 선수대표 선서, 체육경기, 공연 및 노래자랑 등으로 이어졌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에서 아산의 시작은 영인면에서 비롯된 유서깊은 고장으로 농업이 중심이 된 산업구조에서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영인산업단지 개발 활성화를 통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 고 밝혔다.
전은수 국회의원(아산을)은 축사를 통해 ”영인면은 영인산의 푸른 정기와 영인 저수지의 넉넉함을 이어 받아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고장“이라면서, “영인이 가진 소중한 자산들을 바탕으로 생태와 문화, 관광 인프라 확충부터 생활밀착형 체육, 복지시설지원까지 주민들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식을 마친 주민들은 평양예술단의 흥겨운 공연을 관람하고 2부 행사인 줄다리기, 그라운드 골프, 공던지기, 한궁 등의 체육행사에 참여하면서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