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거제·통영 수해 복구 성금 180만 원 기탁

대한적십자사에 전달 피해 주민 위로 및 신속한 일상 회복 기원

2026-09-07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동구의회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8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뜻을 모아 마련됐다.

성용순 의장은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큰 아픔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전달된 성금이 피해지역 복구 현장과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