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대전교육감, 신규 공무원들과 소통형 토크쇼...미래비전 공유
2026년 신규 일반직 공무원 41명 대상 임용전 교육 가동 오석진 교육감 직접 특강 나서…공직 노하우 공유 및 자부심·사명감 당부
2026-09-07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사회 적응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가동한 가운데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직접 현장을 찾아 격려에 나섰다.
오 교육감은 신규 공무원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대전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데 주력했다.
대전교육연수원은 오는 18일까지 2주간 본원에서 신규 일반직 공무원 4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복무, 민원 응대, K-에듀파인 실습 등 현장 직무와 힐링파크 시설을 활용한 소통·협업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 교육감은 교육 첫날인 7일 오후 ‘공직의 첫걸음, 대전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다’를 주제로 직접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일방적인 강의 방식을 탈피해 오 교육감과 선배 공무원이 공직 노하우 및 교육 철학을 진솔하게 나누는 토크쇼 형식으로 펼쳐졌다.
오 교육감은 “새롭게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신규 공무원 모두가 대전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자산”이라며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라는 대전교육의 비전을 함께 실현해 갈 주역으로서 깊은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져달라”라고 강조했다.
이번 특강은 조직 내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고 신규 인재들의 공직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오 교육감의 의지에 따른 것으로 시교육청이 현장 밀착형 교육과 수평적 소통 구조를 병행함에 따라 향후 교육행정의 전문성 확보 및 조직 체질 개선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