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 대덕대, 등록금 부담 제로화로 경쟁력 갖춘다

2026-09-08     이성현 기자
대덕대학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의 요람인 대덕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미래를 선도할 신입생을 맞이한다.

등록금 부담 제로화와 국립 4년제 대학 연계편입의 압도적 경쟁력

대덕대는 등록금 상승 기조 속에서도 신입생 교육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해 2027학년도 신입생 전원에게 첫 학기 등록금 100%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별도의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등록자 전원이 등록금 '0원' 고지서를 받는 획기적인 지원책을 펼치면서도 교육의 질과 인프라는 최고 수준을 유지한다.

대덕대만의 차별화된 강점은 유수의 4년제 대학으로 이어지는 연계편입과정(2+2)이다. 지역 대학 특정학과들과 교육과정 연계 협약을 체결하여 2년 과정을 마친 후 4년제 대학교로 편입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문대로는 유일하게 충남대학교 연계편입 과정을 운영 중이며, 국립한밭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 등 충청권 주요 국립대는 물론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순천향대학교 등 다수의 대학과 연계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에게 무한한 학업 연장 및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대덕대학교

학생 중심 맞춤형 입시 전형과 수험생 부담 완화

대덕대는 학생들의 적성과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대 2개 학과까지 중복 지원을 허용한다. 지원자들은 다양한 학과 교수와의 사전 상담을 통해 본인의 진짜 적성과 희망 직종, 취업 경로를 다각도로 점검한 후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

황선주 입학처장은 "전략적으로 특성화된 학과를 통해 글로컬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의 비전을 강조하며, 학생부 성적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면접을 통해 잠재력과 인성을 적극 어필한다면 충분히 합격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2027학년도 수시 23개 학과 정원 내 1043명 모집

대덕대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23개 학과, 정원 내 총 1,043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 1차에서는 일반전형 670명, 특별전형(특성화고 출신, 대학 자체, 고른기회2) 210명 등 총 880명을 모집하며 수시 2차에서는 일반전형 126명, 특별전형 37명 등 총 163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와 동일한 학과 및 전형 구조를 유지하여 수험생들의 입시 혼란을 최소화했다.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K-모델과(실기 70% + 학생부 30%)를 제외한 22개 학과 중 16개 학과는 면접을 실시하지 않고 학생부 100%로 합격자를 가린다. 면접을 실시하는 6개 학과는 학생부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선발한다.

황선주

면접고사는 학과 전문성이나 교과 선행학습과 관계없이 가치관, 학업동기, 인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구술면접으로 진행되며, 면접 예상 질문을 입학 홈페이지에 사전 공개해 지원자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수시 1차 원서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면접고사는 10월 14일과 15일 중 수험생이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수시 1차 합격자는 10월 23일에 발표된다.

수시 2차 원서접수는 11월 11일부터 11월 25일까지 실시되며 면접고사는 12월 3일,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11일로 예정돼 있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학과별 연계편입 현황은 대덕대학교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