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새샘중, 지난 5일 충남 플라잉디스크 여중부 우승

충남 대표로 2년 연속 전국대회 출전예정

2026-09-08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새샘중학교(학교장 김용애)는 지난 5일 국립공주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충남학교스포츠클럽대회’ 플라잉디스크 여중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여중부 우승으로 2025학년도에 이어 2년 연속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출전을 하게 되었다. 2026학년도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플라잉디스크 경기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포항 양덕축구센터에서 열릴 예정다.

플라잉디스크(Flying Disc) 종목은 지름 20~25cm 플라스틱 원반을 날려서 주고 받는 레크리에이션에서 발전한 경기로 진행 방법에 따라 다양한 세부종목으로 나뉜다.

천안새샘중 플라잉디스크팀은 3학년 강○○ 학생을 비롯한 16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동아리팀이다.

김용애 교장은 “충남을 대표해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만큼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좋은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 새샘중학교는 재학생 900명, 교직원 71명이 근무하며, 2006년 10월 23일 30학급으로 설립인가를 받았고,  2026년 9월 1일자로 제8대 김용애 교장이 부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