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초중고미리배움연구소, 스내그골프 시그니처 프로그램 도입
충청남도 스내그 바이스앤 골프와 체육·늘봄 프로그램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 체결 2026년 9월 천안 월봉온돌봄센터 시작으로 지역 연계 늘봄 스포츠 생태계 구축
2026-09-08 김남숙 기자
[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상명대학교 초중고미리배움연구소가 충청남도 스내그 바이스앤 골프(대표 유명상)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내그골프(SNAG Golf) 기반의 체육 및 늘봄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운영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충남 지역 학생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골프 인재 양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 연령·수준별 골프 체험 및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전문 강사 양성 및 지도 역량 강화 ▲학교·돌봄기관·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교구·시설·전문인력의 상호 활용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관리 방안 마련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상명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역량과 충청남도 스내그 바이스앤 골프의 전문 인프라를 결합해, 스내그골프를 충남 지역을 대표하는 늘봄 프로그램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골프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익히며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은 오는 2026년 9월 천안 월봉온돌봄센터에서 첫 선을 보인다. 연령과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의 스내그골프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향후 학생 참여형 스포츠 행사 개최 및 우수 교육 콘텐츠의 지역사회 확산에도 적극 협력해 충남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