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앵커사업단, ‘제23기 충남비즈니스 혁신 경영자 과정’ 개강

기업 지속성장 이끌 '변화혁신 리더십' 본격화…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

2026-09-08     김남숙 기자
제23기

[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선문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난 4일 교내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제23기 충남비즈니스 혁신 경영자 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돌입했다.

 

충남비즈니스 혁신 경영자 과정은 지역 기업 경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간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최고경영자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23기 과정은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변화혁신 리더십 과정’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23기 교육생들을 비롯해 선문대학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 (사)충남강하게공부하는기업인협회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문성제 선문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 산업구조 변화, 글로벌 경쟁 심화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리더의 판단과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과정이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참여 기업인들이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새로운 협력 기회를 창출하는 네트워크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강식 특강에서는 곽재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아산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정책 및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곽 센터장은 정책자금, 창업·성장·재기 지원, 소공인 특화지원 등 기업 성장 단계별 활용 제도를 설명했으며,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온라인 판로 지원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안내했다.

이번 23기 과정은 향후 리더십, AI 활용, 고객중심 경영, 조직문화, 전략 실행 등 현장 중심의 핵심 경영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선문대 앵커사업단은 교육과 함께 참여 기업 간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발굴된 기업 수요를 대학의 기술개발·기업지원·인재양성 등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기업의 지속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