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의회 미래전략농업혁신연구회, 연구용역 착수

서장원 대표의원 연구단체, 착수보고회 열고 정책 발굴 나서

2026-09-08     조홍기 기자

[충청뉴스 부여 = 조홍기 기자] 부여군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부여군미래전략농업혁신연구회’(대표의원 서장원)가 8일 의정협의회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인구감소와 농촌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발굴에 나섰다.

이번 연구의 주제는 ‘부여군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생활인구 확대와 영농형 태양광 활성화 전략’이다. 생활인구 확대와 영농형 태양광을 지역 활력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회는 ‘부여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등록된 첫 공식 연구단체로, 이날 연구회 회원과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여군의 인구·농촌 현황과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오는 11월 30일까지 현장 및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관련 사례와 정책 과제, 제도적 한계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연구 결과는 향후 지역 활력 및 농업정책 수립과 조례 제·개정, 예산심의, 정책 제안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서장원 대표의원은 “인구감소와 농촌의 변화는 부여군이 지속적으로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생활인구와 영농형 태양광에 대한 현황과 사례를 살펴보고, 부여군 여건에서 검토할 수 있는 정책적 가능성과 과제가 무엇인지 살펴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