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에 조광휘...4년 만에 '컴백'
사무처장에 노태경 전 대전시 자영업협력관
2026-09-09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신임 회장에 조광휘 대전YMCA청소년장학회장이 내정됐다.
9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대전사랑시민협의회는 오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조 회장 내정자와 신임 사무처장 임명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조 내정자는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시절 선거캠프에서 공동상임고문을 맡아 허 시장의 당선을 도왔다.
특히 조 내정자는 민선 7기 당시 마지막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을 지낸 인물로, 이번에 다시 회장직을 맡으면 4년 만에 협의회로 복귀하게 된다.
사무처장에는 노태경 전 대전시 자영업협력관이 내정돼 조 내정자와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다.
노 전 협력관 역시 이번 지방선거에서 허태정 후보 캠프의 시민소통통합본부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