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도시환위, “시민 눈높이에서 도시환경 지킨다”
- 제5기 의정모니터 도시환경분과 간담회 개최, 의정모니터 역할 공유 및 활동 방향 논의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시민과 의회를 잇는 소통 창구를 강화하고 객관적인 의정 평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이순열)는 8일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제5기 의정모니터 도시환경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5기 의정모니터단 출범에 따른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효율적인 모니터링 활동과 정책 제안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순열 위원장을 비롯해 정연희 부위원장, 김학서·박란희·박병남 위원 등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도시환경분과 의정모니터단이 참석해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단순한 시정 제안 수준을 넘어, 의회 본연의 기능인 의정활동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내실 있는 회의 운영과 건설적인 비판, 격려를 바탕으로 상호 작용을 지속하기로 합의했다.
도시환경분과 모니터단은 주택, 도로, 상하수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안건들을 다루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모니터단 관계자는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순열 도시환경위원장은 “모니터단이 전달하는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며 “시정을 견제하고 발전시키는 동반자로서 모니터단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5기 의정모니터단은 향후 2년간 도시환경 분야의 입법 및 정책 제안은 물론, 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본예산 심사 등 의회 주요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