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축하행사 진행

말자 할매쇼, 윤리선언, 유공자 시상, 기념사, 피켓 퍼포먼스 운영

2026-09-10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는 10일 천안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대공연장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천안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장기수 천안시장, 권오중 천안시의회 부의장, 고락희, 김태룡, 황경수, 장혁, 엄소영, 변일추, 김세환, 조성준 천안시의원, 정근수 충남도의원, 사회복지 단체장 등의 내빈이 참석해 사회복지의 날을 축하했다.

기념식은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힐링 토크콘서트 ‘김영희의 말자 할매쇼’를 시작으로 사회복지 윤리선언 낭독, 장학금 전달식, 사회복지 윤리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역 복지 현장에서 시민을 돌보고 복지서비스 향상에 헌신한 사회복지 유공자 23명, 이주여성 보호시설(단체)에게 ▲충남도지사 ▲ 천안시장 ▲ 천안시의회의장 ▲ 국회의원 ▲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 충남도사회복지협의회장 ▲ 천안시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는 한계가 있으며, 이런 부분들을 현장에서 채워주시고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복지분야 종사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현장을 챙기고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