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선병원, 獨 GOTS 트레블링펠로우 맞아 학술 교류

2026-09-11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선병원 관절센터가 해외 정형외과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를 이어가며 진료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

대전선병원 관절센터는 2026 GOTS(독일정형외과스포츠의학회) 독일 트레블링펠로우 정형외과 의료진 3명이 병원을 방문해 무릎 인공관절수술 참관 및 최신 치료법에 대한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방문한 독일 의료진은 대전선병원 관절센터에서 집도한 무릎 인공관절수술 전 과정을 직접 참관했다.

이들은 수술 정밀도를 높이는 주요 술기를 정밀하게 참관하는 한편 수술 후 임상 경과 및 환자 맞춤형 치료법에 대해 대전선병원 의료진과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대전선병원 관절센터는 매년 다각적인 국제 학술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독일 등 유럽 의료계와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전재균 센터장은 “이번 GOTS 트레블링펠로우 방문은 국내외 정형외과 의료진이 최신 임상 경험과 전문 지식을 깊이 있게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학술 교류를 지속 확대해 관절 분야의 진료 전문성을 지속해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민간 종합병원의 관절 수술 분야 경쟁력을 해외 의료진으로부터 입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