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구 예산군수, 국회 찾아 현안 10건 국비 반영 요청
강승규·윤용근·성일종 의원 만나 국가 지원 건의
2026-09-11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최재구 예산군수가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와 국립 중부권 산불방지센터 등 지역 현안 10개 사업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11일 예산군에 따르면 최재구 군수는 전날 국회를 방문해 강승규·윤용근·성일종 국회의원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업에는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과 무한천 국가하천 무한지구 하천정비사업, 국립 한국전통건축 아카이브센터, 수덕사 선명상 치유센터 조성사업 등이 포함됐다.
배수개선사업과 국립 중부권 산불방지센터 건립도 건의 대상에 포함됐다. 군은 모두 10개 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들 사업이 지역균형발전과 산업·문화·안전 분야 기반 확충과 연계돼 있다고 보고 국회 예산심의 일정에 맞춰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정부예산안 확정 이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 현안사업의 신규 반영이나 증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대응으로 볼 수 있다. 실제 사업 추진 여부와 국비 규모는 향후 국회 예산심의와 최종 의결 과정을 거쳐 확정된다.
최 군수는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정부의 국비 지원이 필요하다”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