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송악면, 제4회 주민총회, 온기로 가득 채워
웃음과 어른의 지혜가 자라는 송악 부각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 송악면 제4회 주민자치회(회장 이규정)는 12일 제4회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과제들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이기석 아산시 복지국장, 전은수 국회의원, 안정근 아산시의회의장, 이지윤 충남도의원, 김은아 아산시의원, 김영환 송악면장, 주민자치회원, 송악면민 등이 참여했다.
이규정 송악면 주민자치회장은 개회사에서 “송악면 주민자치회는 ‘아이의 웃음과 어른의 지혜가 자라는 송악’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세대가 단절되지 않고 서로가 온기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 진정의 자치라고 생각한다”면서, “각 마을에서 후원금도 모아 주셨고, 주민총회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2027년도 사업의제에 대해서 꼭 투표해 주셔서 송악면에 맞는 사업을 선정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기석 아산시 복지국장은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역사를 간직한 송악면이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내용의 오세현 아산시장의 축사를 대독했다.
안정근 아산시의회의장은 축사에서 “이번 총회가 주민들이 품어오신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고민하고 결정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아산시의회에서도 송악면이 살기 좋고 따뜻한 지역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은수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송악면이 더 나은 내일을 주민들이 논의하고 결정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을 축하드린다”면서, “본인도 송악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복지증진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총회에서는 사전공연, 내빈소개, 유공자 시상, 개회사와 축사, 정민봉 감사의 감사보고, 주민자치회 활동상황 보고, 마을 의제 발표, 경품추첨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2027년도 사업의제로는 ▲ 우리가 만드는 아지트, 함께 배우는 우리들 ▲ 온(溫) 동네 온(ON) 송악 소통 프로젝트 ▲ 주민이 직접 만드는 송악 안심 보행지도 & 클린 보행길 ▲ 어르신 돌봄 수요조사 및 복지자원 연계사업 등이 상정되어 투표가 진행되었다.
한편, 송악면 주민자치회는 ▶ 회장 이규정(외암 1리) ▶ 부회장 박희태(거산 2리) ▶ 감사 정민봉(거산2리), 조재호(마곡1리) ▶ 간사 김선경(유곡3리) ▶ 사회복지 분과장 황선민(강당2리) ▶ 교육문화 분과장 김나현(강당2리) ▶ 기획운영 분과장 박찬무(역촌2리) ▶ 농촌환경 분과장 박석주(동화 2리) 등의 임원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