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도안 음악의 향연...제3회 미스트롯 선발 페스티벌 성료
지역 문화예술인 한자리에 훈그룹 아카데미 합창단 콘서트도 풍성
2026-09-14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갑천·도안 지역의 가을밤을 음악으로 물들인 ‘제3회 갑천(도안) 미스트롯 선발 페스티벌 & 훈그룹 아카데미 합창단 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2일 서구 관저문예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축제로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페스티벌에는 실력 있는 참가자들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트로트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훈그룹 아카데미 합창단 콘서트와 초청 가수 공연이 이어지며 풍성한 무대를 선사했다.
최종 수상자들은 앞으로 갑천과 도안 지역을 알리는 문화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박병훈 훈그룹 아카데미 대표는 “온 가족이 함께 음악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돼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