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주민과 함께하는 9번째 대화 진행
문성동, 봉명동, 성정1·2동 주민들의 건의사항 청취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장기수 천안시장이 지난 14일 천안축구센터에서 9번째로 문성동, 봉명동, 성정1동, 성정 2동 주민과의 순회 간담회를 진행했다.
주민들은 ▲ 성정 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 천안천 주변의 저지대 하천 준설 및 침수대책 추진 ▲ 천안축구센터 활용방안 강구 ▲ 구 한전지역 먹거리 특화시장 조성 ▲ 문성동 빈집 정비대책 수립 ▲ 국경일 태극기 달기 동참 ▲ 재개발 사업 추진 및 천안역사 주변 유휴공간 확보 등의 다양한 현안사항에 대하여 건의했다.
이에 장기수 천안시장은 “여름철 천안천 범람 방지 대책, 하천 정비사업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주거지 및 도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성동 1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등에 대해서는 "사업의 시급성과 주민들의 불편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추진의 우선순위를 검토하겠다”면서, “즉시 처리가능한 생활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에 즉각 검토 혹은 예산 확보나 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는 진행과정을 주민들에게 상세하게 알려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장기수 천안시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오늘 건의하지 못한 내용들은 본인에게 직접 전화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 전달해 달라“고 설명했다.
다음 순회 간담회는 오는 16일 신방·청룡동(천안박물관) 주민과의 대화를 끝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간담회에서는 도병국, 복아영, 김연정, 장혁 천안시의원, 정병기 충남도의원이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모니터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