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철도 건설현장 건설기계 안전점검 실무교육

- 현장 기술인 역량 강화와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 추진 - 현장 즉시 적용 가능한 4대 핵심 커리큘럼 운영 - 선제적 위험 발굴로 예방 중심 안전 체계 확립

2026-09-15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14일부터 이틀간 대전 본사에서 '철도 현장 기술인 건설기계 안전점검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단 공사관리관과 협력사 실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교육 참석자들이 장비별 특성과 주요 위험 요소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전문가를 초빙하여 사례와 실무 중심의 강의를 운영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건설기계 안전점검 시 자주 발생하는 지적사항, 실제 사고사례 분석 및 예방 대책, 장비별 점검·관리 요령,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했다.

공단은 교육 수료자들이 관련 지식을 현장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활용성에 중점을 두었다.

공단은 이번 실무교육을 시작으로 건설기계 점검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작업 현장에 잠재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관리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건설 현장에 투입되는 각종 장비의 특성과 위험 요소를 정확히 파악하여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기술인의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철도건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