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3동 주민총회’ 개최, 2027년 마을의제 논의
주민투표로 사업순위 결정
2026-09-16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 온양3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은경)는 지난 14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2026년 온양3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총회에는 온양3동 주민과 주민자치회 위원, 지역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내빈으로는 김범수 아산시부시장, 복기왕 국회의원, 안정근 아산시의회의장, 윤원준, 윤영숙, 유수영, 이윤규 아산시의원 등이 참여해 축사의 인사를 했다.
행사는 청소년 댄스동아리의 식전공연, 국민의례, 내빈소개, 내빈축사,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 주민자치 유공자 표창, 제3기 온양3동 주민자치회 현황 및 활동보고,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상정된 민관협력형 사업으로는 △똑똑! 안부 요구르트 배달사업 △온양3동 안내판 및 리플렛 제작 사업이, 자치계획형 사업으로는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 걷기대회 △온양3동 청소년 한마당이 제안됐다.
사업 제안 후 현장투표를 진행했으며, 사전투표 결과와 합산한 결과 민관협력형 사업으로는 △똑똑! 안부 요구르트 배달사업이, 자치계획형 사업으로는 △온양3동 청소년 한마당이 최종 선정됐다.
김은경 온양3동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주민총회에서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