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일화·㈜HJ일화푸드와 업무협약…축구부에 1,000만 원 후원

스포츠 인재 양성 및 사회공헌 맞손…음료 지원 및 유니폼 로고 부착 협력

2026-09-16     김남숙 기자
선문대-㈜일화-㈜HJ일화푸드

[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일화, ㈜HJ일화푸드 아산선문대점과 손잡고 축구부 발전과 스포츠 인재 양성에 나선다.

선문대는 지난 15일 본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일화(대표이사 김진수), ㈜HJ일화푸드 아산선문대점(대표 한민석)과 상호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문대 축구부 후원을 바탕으로 사회공헌과 스포츠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스포츠를 매개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일화와 ㈜HJ일화푸드는 선문대 축구부 발전기금으로 각각 700만 원과 300만 원 등 총 1,000만 원을 기탁한다. 아울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건강 관리를 위해 생수와 이온음료를 정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일화와

선문대는 지원에 대한 협력의 뜻으로 축구부 유니폼과 훈련복에 후원사 로고를 부착하고, 홈경기 개최 시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해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알리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선문대 문성제 총장, 정도섭 취업·학생처장, 송영주 체육부장, 최재영 축구부 감독을 비롯해 ㈜일화 김진수 대표이사, ㈜HJ일화푸드 한민석 대표 등 각 기관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선문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축구부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기업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스포츠 인재 육성과 지역 상생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