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고불맹사성기념관, 신창맹씨 유물 특별전 10월부터 개최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희귀 사료 전시

2026-09-17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 고불맹사성기념관은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유물 특별전 – 가문의 기록, 역사가 되다’를 개최한다.

아산시는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신창맹씨 집의공 종중으로부터 26건 66점의 유물을 기증받아 이 중 엄선한 유물을 선보인다.

전시는 총 4부로 진행한다. 제1부에서는 집의공 맹유백을 시조로 하는 종중의 기원과 혈통을 담은 《신창맹씨대동보》 및 《신창맹씨호군공파보》를 통해 가문의 뿌리를 살펴보고, 제2부에서는 조선 후기 신창맹씨 족보 위조 사건을 다룬다.

제3부에서는 금천공 맹만시, 안동공 맹세형 등 종중을 대표하는 주요 인물들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하고, 제4부에서는 기증의 의미와 유물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