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이준희 학생, 국회서 COSS 성과 발표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2.0 코위크 아카데미 수기 우수작 발표 C&H팀은 AI·드론 활용 산불 확산 예측 시스템으로 공모전 석권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 학생이 국회 토론회 무대에서 바이오헬스 첨단 융합교육 성과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전국 단위 ICT 공모전에서 AI 기반 산불 대응 시스템으로 최우수상을 차례로 거머쥐며 융합 인재 양성의 실질적 결실을 증명하고 있다.
간호학과 이준희 학생, 국회의원회관 ‘2026 COSS 국회 토론회’서 우수 성과 발표
17일 대전대에 따르면 간호학과 이준희 학생(4학년)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 COSS 국회 토론회’에 참가해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 참여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토론회는 COSS 2.0 및 2주기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준희 학생은 대학과 전공의 경계를 허무는 교육 프로그램인 ‘코위크 아카데미(CO-WEEK Academy)’에 참여한 수기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발표 무대에 올랐다.
안요찬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다양한 첨단 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C&H팀, AI·드론 산불 확산 예측 시스템 '최우수'
한편 대전대 앵커사업단 C&H팀(윤지훈, 임성재, 장재훈, 권현지, 장우리)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한 ‘제13회 전국 ICT융합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C&H팀은 ‘드론 관측 데이터와 AI 분석을 활용한 산불 확산 예측 및 현장 대응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을 선보여 지역 사회 문제 해결 및 디지털 혁신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석연 사업단장은 "AI·ICT 기술 기반의 문제 해결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