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학교 현장 소통·교원 역량 강화
초·중 교감 64명 대상 리더십 워크숍 에듀힐링센터 제5회 '소·중·해' 운영 서부지원청 신임 교장 8개교 방문 지원도 제13회 대전교육발전포럼선 IB 교육 정착 방안 모색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학교 현장과의 소통 및 교원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시교육청은 중간관리자 리더십 강화, 교원 갈등 중재 역량 제고, 신임 교장 현장 맞춤형 지원, 미래 IB 교육 정착 포럼 등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도의 현장 밀착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2026학년도 교감 리더십 기반 학교운영 워크숍
시교육청은 관내 초·중학교 교감 64명을 대상으로 학교운영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은 최재웅 강사의 수평적 소통 특강과 초·중 8개 분임 토의를 거쳐 행정 혁신 정책 제안 및 '공감 마켓' 투표를 진행하며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운영 여건 조성을 도모했다.
제5회 '교원성장 클래스 소·중·해' 운영
교육활동보호센터(에듀힐링센터)는 교원의 갈등 대응 역량을 높이는 '제5회 교원성장 클래스 소·중·해'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소통(관계개선), 중재(비폭력대화), 해결(변증법적행동치료) 3개 세션으로 진행돼 현장 실천형 대화 및 상담 기술을 공유했다.
대전서부교육, 신임 교장 부임 8개교 방문 간담회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신임 교장이 1일 자로 부임한 초·중학교 8개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를 통해 지원청은 시설 인프라 점검과 맞춤형 현안 진단을 통해 신임 교장의 학교 경영 조기 안정을 지원했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 IB 교육 현장 정착 방안 모색
한편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2026년 대전교육정책 콜로키움 연계 제13회 대전교육발전포럼'을 열고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의 학교 현장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선 박하식 하나고 교장의 발표와 장학관·교장·학생이 참여하는 지정 토론을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평가 혁신 방안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