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저널리스트 실전 아카데미 운영 협약
대전충남민언련과 맞손...6주간 탐사보도 기획·제작 실무 교육 진행 총동문회, 환경미화·청경 등 용역직원 50여 명에 300만 원 상당 명절 선물 전달
2026-09-17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한남대학교가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과 협력해 미래 언론인 양성을 위한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이와 함께 총동문회에선 추석을 앞두고 학내 용역직원들에게 감사 선물을 전하며 지역 사회 협력과 교내 상생 행보를 동시에 이어가고 있다.
한남대 정치언론학과, 대전충남민언련과 ‘저널리스트 실전 아카데미’ 협약
한남대 정치언론학과는 17일 대전충남민주언론시민연합과 ‘저널리스트 실전 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남대 재학생들은 약 6주 동안 지역 현안과 시사 이슈를 발굴하고 탐사보도 방송 취재물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 교육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시사 전문 정진호 대전민언련 상임운영위원장과 김우찬 운영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김찬중 학과장은 "예비 언론인들이 탐사보도 제작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남대 총동문회, 캠퍼스 용역직원 50여 명에 추석 맞이 선물 전달
한편 한남대 총동문회는 깨끗하고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위해 헌신하는 환경미화원과 청경 등 용역직원 50여 명에게 300만 원 상당의 추석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윤성원 총동문회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남대를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모았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