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제295회 정례회 폐회...16일간 의정활동 마무리

조례안 및 결산안 등 일반안건 14건·건의안 2건 처리 성용순 의장, "원활한 회기 운영에 협조해 준 집행부 및 의원에 감사"

2026-09-17     김용우 기자
성용순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동구의회(의장 성용순)가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6일간 진행된 제295회 정례회 일정을 마쳤다.

지난 2일부터 개최된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동구의회는 조례안, 동의안, 결산안 등 주요 안건을 면밀히 심의·의결했다.

회기 마지막 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대전시 동구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총 14건의 일반안건과 2건의 건의안을 최종 처리했다.

성용순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구민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 속에서 제295회 정례회를 무사히 마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회기 동안 안건을 꼼꼼히 살펴주신 선배·동료 의원들과 원활한 회기 운영에 협조해 주신 황인호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며칠 후면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있는 만큼, 주변의 이웃들도 함께 살피며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폐회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