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중앙시장 민생 점검

추석 명절 앞두고 상인 애로사항 청취, 물가동향 파악 목적

2026-09-17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장기수 천안시장은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함께 천안중앙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물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상인들은 만나 경기 침체에 따른 경영 고충과 애로사항을 전하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요청 했다.

장기수 시장은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 지원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지난 8일 추석 제사용품 구매비용은 4인 기준 평균 31만 3089원으로 발표했으며, 이는 한해 전(9월 15일-16일)보다. 2.3%가 내린 수준으로 조사기간중 진행된 정부의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대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