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대, HP 프린팅 코리아와 AI 공동연구·인재 양성

2026-09-18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우송대학교가 글로벌 IT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AI 기술 공동연구 및 현장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우송대는  HP 프린팅 코리아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현장 중심의 AI 인재를 양성하고 기술 혁신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AI 교육·연구·기술 정보 교류 ▲AI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지도 ▲현장 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구인·구직 정보 제공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캡스톤디자인 과제를 기반으로 참여 규모를 확대해 산학 협력 프로젝트가 인턴십 및 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진고환 총장은 “우송대의 AI 교육 노하우와 HP 프린팅 코리아의 기술력이 시너지를 발휘해 실무형 인재 양성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SW·AI 특화 교육 인프라를 글로벌 기업의 R&D 현장과 직접 연결함으로써, 단순 현장실습을 넘어 실질적인 기술 문제 해결과 취업 연계를 아우르는 산학상생 모델을 정립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