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청년축제, ‘2026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개막

12개 대학 참여, 개막전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명랑 운동회

2026-09-19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는 12개 대학과 청년, 시민이 함께하는 ‘2026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을 오는 18일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 일원에서 개최했다.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학도시 천안’의 역량을 알리고 대학생과 청년, 시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막식 이전 오후 2시 진행된 명랑운동회는 천안과 아산지역 대학생들이 게임에 참여하여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끌었다.

부대행사로는 대학별 학과 홍보와 청년정책 선호도 투표, 인공지능(AI) 체험 등을 다룬 총 49개 부스가 설치되어 방문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축제는‘제7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대학생과 함께 사회초년생 등 청년 세대가 참여하는 축제로 꾸렸다”면서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