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교육감 “499명 학생선수 꿈 응원”…전국체전 출정식 격려

대전엑스포시민광서 출전선수단 결의 다져…학교운동부 지원 및 현장 안전관리 만전

2026-09-20     이성현 기자
오석진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오는 10월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대전 대표 학생선수단의 선전과 안전한 대회 참가를 당부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시교육청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대전시 선수단 출정식’에서 오 교육감이 참가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직접 격려하고 당당한 도전을 응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오 교육감은 대전시 및 체육회 관계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출정식에서 대전 고등부를 대표해 출전하는 499명의 학생선수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메시지를 전했다.

대전 고등부 선수단은 지난해 제106회 대회에서 총 79개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바 있어 이번 제주 대회에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제107회

시교육청은 그동안 학생선수들이 부상 없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강화훈련비, 특별훈련비, 용품비 등을 지원해 왔다.

오 교육감은 대회 기간 중에도 현장 상황실 운영과 밀착 격려,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해 현장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오 교육감은 “지난해의 기록을 넘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그동안 흘린 땀방울과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당당하게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라며 “목표를 향해 끝까지 도전하는 과정 자체가 대전 체육의 진정한 힘이자 자산인 만큼, 대전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499명 학생선수들의 빛나는 도전을 뜨겁게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