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 대전 중구와 주민 맞춤형 체력 관리

대전 중구청과 '국민체력100' 업무협약…체력인증센터 연계 주민 건강 증진 L-라이프산업지원센터는 청년직주문학빌리지 맞춤형 체력단련 프로그램 운영

2026-09-21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보건대학교가 대전 중구청과 지역 주민 체력 증진을 위한 국가사업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대전보건대는 글로컬대학 사업과 연계한 청년 맞춤형 체력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청년 정주 여건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보건대학교-대전

대전보건대-대전 중구청, 국민체력100 업무협약 체결

대전보건대는 대전 중구청과 국민체력100 사업의 원활한 운영 및 지역사회 체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정화 총장과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대전보건대 대외부총장, 산학협력단장, 국민체력100 대전중구체력인증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과 대학-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대전보건대는 국민체력100 대전중구체력인증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들에게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개인별 맞춤형 운동 상담 등 체력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자체와의 전문성 연계를 통해 주민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국가 차원의 체력 증진 사업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L-라이프산업지원센터, 청년 맞춤형 체력단련 프로그램 운영

한편 대전보건대 L-라이프산업지원센터는 글로컬대학 사업 청년직주문학빌리지 마음다독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맞춤형 체력단련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청년들이 적정 운동강도를 파악하고 일상 속 지속 가능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개인별 적정 운동강도 측정과 기구 및 소도구를 활용한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글로컬사업단 김정숙 단장은 “이번 체력단련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건강한 신체 기반을 바탕으로 학업과 일상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적 지원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다듬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건강한 삶의 환경을 지속해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보건대는 대학이 주도하는 신체·정신 건강 지원 모델이 청년층의 지역 정주 여건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