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참여형 축제 강조
장기수 천안시장 기자 브리핑 열고 실행 계획 밝혀
2026-09-22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장기수 천안시장은 21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축제 실행계획을 발표했다.
장기수 시장은 브리핑에서 “이번 천안흥타령춤축제는‘공간 이원화’와 체류형 축제로의 변화를 시도했다”면서, “흥타령춤축제의 핵심인 국제춤대회에는 5대륙 24개국 25개 팀이 참가하며, 전국춤경연대회는 일반부와 청소년부, 흥타령부의 연령 기준을 일부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종합운동장은 장소성을 감안하여 대규모 공연을 진행하며, 천안삼거리 공원에서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공연은 가족 단위 관람객 중심의 아기자기한 공간으로 구성했다”면서, “대한민국 실용무용 쿠르와 천안 볼룸댄스 그랑프리, 스트릿댄스 팔도 대항전, 천안시 생활무용 흥마당, 4대륙 예선을 거친 6대륙 대항전과 세계 스트릿댄스 연맹 구성을 위한 컨퍼런스가 올해 새롭게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장 시장은 “16개국이 참가하는 국제스트릿 댄스 챔피언쉽 (CIDC)은 경연과 학술 교류를 병행하여 열리며, 거리댄스 퍼레이드는 2일 오후 7시 신부동 550m 구간에서 국내외 춤 단체와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웅장하게 펼쳐진다”고 강조했다.
장기수 시장은 “올해 축제는 종합운동장·삼거리공원과의 공간 이원화를 통해 관람 편의를 높이고 참여형 축제로 새롭게 구성했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