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부여 단체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한바퀴’
이용우 부여군수, 전통시장 돌며 현장 목소리 청취 최원철 공주시장도 산성시장 찾아 현장 소통
2026-09-22 조홍기 기자
[충청뉴스 조홍기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주와 부여 단체장들이 잇따라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현장을 살폈다.
먼저 이용우 부여군수는 지난 20일 중앙시장과 부여 새시장, 부여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추석 성수품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군수는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생업에 매진하는 상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용우 군수는 “추석 명절 먹거리 준비는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하시길 바란다”며 “우리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공주시장도 21일 산성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최 시장을 비롯해 소비자교육중앙회 공주시지회와 산성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명절 성수품 물가안정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안전문화 예방 캠페인과 국토대청결운동을 함께 진행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캠페인 이후 최 시장과 공직자들은 온누리상품권 등을 이용해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에 나섰다.
최원철 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삼아 시민 모두가 풍요롭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