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추석 맞아 패션·식음 강화 및 팝업 릴레이 오픈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추석 연휴를 맞아 다채로운 신규 패션·식음 브랜드를 선보이고 대형 팝업 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며 고객 맞이에 나선다.
대전신세계는 패션 브랜드 라인업을 대폭 확장했다.
3층에는 여성복 브랜드 '러브앤쇼'와 '오브제'가 순차적으로 매장을 열었다. 5층에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다이닛'과 양털 신발 브랜드 '어그'가 새로 입점해 패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식음 코너 역시 새로 단장해 고객들을 맞이한다.
5층에는 대전 지역 최초로 신개념 차 브랜드인 '차백도'가 들어섰다. 지하 1층에는 부산의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인 '라푀유'가 입점해 수제 크루아상과 페이스트리 제품을 선보인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팝업스토어도 곳곳에서 가동된다.
6층 아트테라스에서는 오는 27일까지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위드썸' 팝업이 개최돼 키링과 백팩 등 생활용품을 판매한다.
1층 더스테이지에서는 목베개 통합형 여행 의류를 선보이는 '키크' 팝업이 내달 7일까지 열리며, 사은품 증정 및 가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2층 중앙 행사장에서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비비안웨스트우드 주얼리' 팝업이 열린다.
5층 베로나 광장에서는 오는 27일까지 영국 양말 브랜드 '삭샵' 팝업이, 내달 1일까지는 '리바이스' 및 '마인드브릿지'의 가을 데님·의류 특가전이 전개된다.
추석 연휴 기간 대전신세계는 24일과 25일 양일간 휴점한다. 연휴 후반기인 26일과 27일에는 연장 영업을 시행해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휴점일에도 엑스포 타워 입점 매장과 영화관, 아쿠아리움 등 일부 시설은 별도 운영돼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번 신규 입점과 팝업 배치는 명절 연휴 기간 증가하는 쇼핑·유흥 수요를 다각도로 흡수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패션부터 F&B, 이색 체험형 팝업까지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단독 콘텐츠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유통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