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시장 찾은 전문학 서구청장 “전통시장 지원 확대”
‘100일 현장행정’ 일환으로 성수품 물가 동향 점검 및 상인 애로사항 청취 시설 현대화·안전관리 등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 약속
2026-09-22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추석 명절을 앞둔 22일 오전, 대전 서구 한민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공약 사업인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전 청장은 시장을 찾아 직접 성수품을 구매하며 명절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캠페인도 함께 펼쳐졌다.
한민시장은 210여 개 점포에서 60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대전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다. 대전 서구는 올해 한민시장을 대상으로 시설 현대화, 안전관리 강화, 소비 촉진 이벤트 개최 등 다각적인 활성화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문학 청장은 “전통시장은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는 곳인 만큼, 많은 분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상인들이 활력을 되찾고 주민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