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재영 서구의원, 무인점포 안전관리 대책 촉구
2026-09-22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 서구의회 설재영 의원(국민의힘·용문동·탄방동·갈마1·2동)이 무인점포의 범죄와 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설 의원은 22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무인편의점과 무인카페, 무인아이스크림점 등 무인점포가 증가하고 있지만 관리자 부재로 절도·기물 파손 등에 취약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도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대전서부경찰서 자료를 인용해 2025년 대전지역 무인점포 대상 범죄가 500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서구에서 164건이 발생했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설 의원은 △무인점포 실태조사 및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안전관리 매뉴얼·예방교육 등 소상공인 지원 △경찰·소방·교육기관 간 정보공유와 합동점검·순찰 등 지역 중심 예방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설재영 의원은 “무인점포의 편리함이 주민의 안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안전관리 정책이 필요하다”며 “소상공인과 이용자 모두를 보호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