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진 대전교육감 “전국체전 부상 없이 결실 맺길” 대전체고 선수단 격려
2026-09-23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대전 대표로 출전하는 대전체육고등학교 선수단을 직접 찾아 격려하며 다각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23일 대전체고를 찾아 학생 선수와 지도자들을 응원하고 격려금과 특별훈련지원금을 전달했다.
올해 대전체육고에서는 14개 종목 154명의 학생 선수가 대전 대표로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오 교육감은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 차원의 특별훈련지원금과 격려금을 전달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자처했다.
대전체고는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총 51개 메달을 획득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바 있어 올해 수영, 양궁, 육상, 핀수영, 복싱 등 다양한 종목에서의 선전도 기대를 모은다.
오 교육감은 "지난해보다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지금까지 준비해 온 자신을 믿고 경기에 집중해 주길 바란다"며 "메달과 기록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부상 없이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 대전교육가족 모두가 여러분의 힘찬 도전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시교육청의 실질적인 훈련 지원과 현장 격려가 선수단의 사기를 올려 실제 본선 무대에서 결실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