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상상 페스티벌, 금암·엄사 릴레이 개최

10월 2일부터 나흘간 공연·먹거리·체험 한마당 군문화축제 열기, 지역 상권으로

2026-09-28     조홍기 기자

[충청뉴스 계룡 = 조홍기 기자] 계룡군문화축제의 열기를 지역 상권으로 이어갈 ‘2026 상(商)-상(相)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금암동과 엄사면 일원에서 펼쳐진다.

금암동과 엄사면이 각각 이틀씩 무대를 이어가며, 유명 가수들의 공연부터 개그콘서트, DJ 파티, 맥주파티, 주민 노래자랑, 체험·먹거리 행사까지 가을밤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마련했다.

먼저 ‘금암 상상 페스티벌’은 10월 2~3일 금암광장공원에서 열린다.

첫날에는 오프닝 버스킹과 시민 참여 게릴라 이벤트를 시작으로 ‘금암 상상 가요제’와 군악대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이어 초대가수로 박강성, 짜이의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둘째 날에도 지역 예술인 공연과 시민 참여 이벤트, 군악대 공연 등이 이어지며, 저녁에는 박군, 윤서령, 강유진, 김이한 등 초청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특히 행사장에는 먹거리존과 푸드트럭,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되고, 온누리상품권을 비롯한 푸짐한 경품 추첨도 진행돼 공연과 함께 즐길 거리를 더한다.

금암의 열기는 10월 4일부터 ‘엄사 상상 페스티벌’로 이어진다. 엄사면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이틀간 열리는 엄사 페스티벌은 더욱 화려한 출연진으로 관람객을 맞는다.

첫날 개막축하공연에는 개그맨 박성호·윤형빈·오나미가 무대에 오르고, 현역가왕·미스트롯2 출신 김태연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둘째 날에는 이동국 팬 사인회와 김태연 공연을 비롯해 지역 예술인 공연, 여기에 DJ와 함께하는 댄스·EDM 공연과 경품 추첨까지 더해져 마지막 밤까지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계룡시는 이번 행사를 군문화축제와 연계해 낮에는 군문화축제를 즐기고, 저녁에는 금암과 엄사 상권에서 공연과 먹거리를 즐기는 축제 동선으로 구성했다. 실제 계룡시도 군문화축제 일정이 끝나는 오후 6시 이후 상상 페스티벌의 주요 공연과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고 안내했다.

한편 금암 상상 페스티벌은 10월 2~3일 금암광장공원, 엄사 상상 페스티벌은 10월 4~5일 엄사공영주차장 일원에서 각각 오후 6시 이후 메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