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공무원 교육, 시대변화에 맞는 시스템 개선" 주문

10월 확대 간부회의, 인공지능(AI) 활용 등 ‘실질적 도움 되는 교육’ 전환 강조

2026-09-28     유규상 기자
아산시청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은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갖고 시대 환경 변화에 따른 공무원 교육 시스템의 개선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열린 ‘10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무원 교육이 일반적인 업무 역량 강화에 치중하지 말고 인공지능, 경제 관리, 문화예술, 건강, 자기계발 등 시대 흐름에 맞는 방향으로 달라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저연차 공무원들의 증가와 관련 “선배들이 조직사회에서 행하는 문화들이 후배들에게 자연스럽게 전해진다”면서, “그런측면에서 선배들이 직장에서의 일, 그리고 가정에서의 삶이 균형을 이룰수 있도록 모범을 보여 달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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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무원 교육도 틀에 박힌 방식에서 벗어나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해 도움을 줘야 한다”면서 “예를 들면 퇴직 이후 제2의 인생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산 관리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공무원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방안, 인공지능(AI) 활용방법 등에 대해 실무와 일상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교육을 구성해 달라”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