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대전 10~11월 최대 15%...기본 10%에 대상별 추가 혜택

2026-09-29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시가 10월과 11월 온통대전 캐시백을 기본 10%로 유지하면서 복지대상자와 지역상권, 청년소상공인 가맹점 등에 3~5%의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일반 시민은 10%, 복지대상자와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및 청년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자는 13%, 착한가격업소 이용자는 최대 15%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복지대상자는 기본 10%에 3%가 추가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연금수급자, 법정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등이 대상이며 기존 등록자 약 9000명은 별도 신청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내 온통대전 가맹점에서도 3%가 추가된다. 대전시는 7077개 점포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대표자가 만 19~39세이고 개업 1년 이내인 청년소상공인 가맹점 이용자에게도 3% 추가 캐시백이 적용된다.

착한가격업소에서는 5%가 추가돼 최대 15%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추가 캐시백은 중복 적용되지 않아 여러 대상에 해당하더라도 결제 건별로 3% 또는 5% 중 하나만 적용된다.

9월에는 전 시민에게 일률적으로 15% 캐시백을 제공했지만, 10월부터는 기본 혜택을 유지하면서 복지대상자와 지역상권 등에 추가 혜택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대전시는 온통대전 앱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변경된 캐시백 적용 기준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는 9월 전 시민 15% 캐시백 시행 이후 온통대전 이용자가 1만9000여명, 가맹점이 430개소 증가했으며 앱 이용자는 일평균 10만2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