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제30회 노인의날 기념식, 노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

오치석 노인회장, 100세 시대 앞두고 작은 것부터 도전하는 일상 강조

2026-09-29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는 29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라인댄스 등 공연을 관람하며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오치석 아산시 노인회장, 오세현 아산시장,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 복기왕 국회의원,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 및 도의원, 아산시의원, 시민등이 참석하여 노인의 날을 축하했다.

기념식은 사전행사로 장구 난타 등의 공연, 기념식, 축하공연 및 행운권 추첨 등으로 진행되었다.

오치석 (사)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인구 고령화에 따른 100세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면서, “일상의 작은 것부터 도전하시고 실천하시어 행복한 노년을 가꾸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축사에서 “우리나라를 세계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모든 시름을 잊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노인의 날에는 노인복지 유공자에 대하여 염치읍 원용주씨가 아산시장 표창을, 둔포면 성영환씨 등이 안정근 아산의회의장 표창을, 온양1동 정원화씨 등이 복기왕 국회의원 표창을, 배방읍 신철종씨 등이 전은수 국회의원 표창을, 온양2동 이영우씨등이 노인회 중앙회장의 표창을, 선장면 이익주씨 등이 오치석 아산시지회장의 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