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에너지 분야 기술교류 및 전문인력 양성

에너지과학기술대학원·에너지공학과, SKSE와 에너지 기술 인재 양성 협약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CNU IP 톡톡톡! 지식재산 진로 포럼’ 개최

2026-09-30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학교가 에너지 기술 기업과의 산학협력 협약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와 함께 충남대는 지식재산 분야 진로 포럼을 열며 산·학·지역을 잇는 네트워크 강화에도 힘쓴다. 

에스케이에스이와 에너지 분야 기술교류 및 전문인력 양성 협약

충남대 에너지과학기술대학원과 에너지공학과는 30일 건물 외벽이나 지붕 등 건축물 자재에 태양전지를 결합해 전기를 생산하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인 '건물일체형태양광' 선도기업인 에스케이에스이(SKSE)와 에너지 분야 기술교류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학연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수행, 학생 현장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전문인력 상호 교류에 힘을 모은다.

이를 통해 충남대 학생들이 에스케이에스이의 실제 산업 현장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해 실무 역량을 키우게 된다.

장효식 에너지과학기술대학원장은 "지속적인 연구 및 인적 교류를 바탕으로 차세대 에너지 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대

지식재산 생태계 강화를 위한 ‘CNU IP 톡톡톡!’ 진로 포럼 개최

한편 지식재산 분야 인재 양성과 지역 생태계 구축을 위한 행사도 열렸다.

충남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은 대전지식재산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26 CNU IP 톡톡톡! 지식재산 진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식재산 도시 대전에서 유관기관과 대학, 지역산업계가 진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한국지식재산협회 김호곤 사무국장의 취·창업 특강과 졸업생 및 재학생의 진로 경험 발표가 진행돼 교육이 진로로 이어지는 과정을 소개했다.

2부 간담회에서는 대전지식재산센터 및 지역산업계와 함께 지식재산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지역 간 협력 방안을 다뤘다

김태훈 사업단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늘려 지역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