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026 S-OIL SEVEN GTOUR MIXED’ 6차 대회 5일 개최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총상금 8천만 원 규모, 남녀 프로 88명 출격 정찬민·김찬우·유효주 추천 출전...SBS Golf2·유튜브 생중계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골프존이 오는 10월 5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에서 ‘2026 S-OIL SEVEN GTOUR MIXED’ 6차 대회를 개최한다.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가 메인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8,000만 원(우승 상금 1,700만 원) 규모로 열린다. 26시즌 대상 및 신인상 포인트 상위자와 추천 선수 등 남녀 프로 골퍼 총 88명이 참가해 우승을 다툰다.
경기는 골프존의 최신 시뮬레이터인 ‘투비전NX플러스’ 투어 모드(그린 빠르기 3.4m)에서 진행된다. 컷탈락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리며, 경기 코스는 대회 당일 공개될 예정이다. MIXED 대회 공인구로는 세인트나인의 N BLACK(3피스)과 N GOLD(4피스)가 사용된다.
이번 대회에는 필드와 스크린을 넘나드는 화려한 선수진이 이름을 올렸다. 추천 선수로는 KPGA 대표 장타자 정찬민과 김찬우, 정교한 플레이가 강점인 KLPGA 유효주가 출전한다.
남자부에서는 GTOUR 메이저 타이틀을 차지했던 이성훈과 최민욱을 비롯해 김홍택, 장정우, 박래성, 하승빈2, 김태우2, 순지호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부에서는 WGTOUR 대표 다승자 홍현지와 올 시즌 3승을 기록 중인 이진경을 필두로 위한이, 전혜원2, 김아로미, 문서형, 조예진, 배진리 등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일 전망이다.
미디어 중계는 1라운드의 경우 오전 11시부터 유튜브 골프존 채널과 네이버·다음 스포츠, 스크린골프존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오후 3시 30분에 시작하는 최종 라운드는 SBS Golf2 채널에서도 추가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는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현장 갤러리를 위한 포토존과 이벤트가 마련되며, 골프존 모바일 앱을 통해 최종 성적 상위 6명을 맞히는 총상금 300만 원 상당의 ‘승부예측 이벤트’도 대회 당일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