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VISION2031’ 공유 워크숍
2026-10-01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학생 중심의 미래지향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을 구체화하는 자리를 가졌다.
건양사이버대는 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부서 공유 워크숍’을 열고 중장기 발전계획인 ‘KYCU VISION2031’의 부서별 역할과 실행과제를 공유했다고 1일 밝혔다.
KYCU VISION2031은 단순 학위 취득을 넘어 직무 역량 향상과 경력 전환 등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이끄는 미래지식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한다.
미래지식 플랫폼은 교육, 학생 지원, 디지털 기술, 지역 및 산업체를 하나로 연결해 학습자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대학 운영 체계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AI 기술 확산에 따른 현장 중심 학습과 성과 중심 교육 체계의 필요성을 점검하고, 학생 성장 경험 관점에서 전 과정을 재설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각 부서별로 2027학년도 핵심 추진과제를 도출하고 전략지도를 공유하는 갤러리 워크를 진행했으며 대학 측은 도출된 과제를 10월 중 성과목표 협의를 거쳐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임숙희 기획정보처장은 "전 교직원이 대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진 계기였다"며 "학생들이 배움을 통해 실제 삶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혁신과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