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 젠지 e스포츠 ‘2026 LCK’ 우승 기념 카드형 골드 출시
- 2026 LCK 우승의 영광을 담은 카드형 골드… 선수별 200장, 총 1,000장 한정 - 10% 확률 친필 서명 포함… ‘젠지’ 선수 5명의 모습 담아 소장 가치 높여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가 국내 대표 e스포츠 리그인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우승을 기념해 ‘젠지 e스포츠’ 선수단의 모습을 담은 카드형 골드 제품을 10월 1일 전격 출시했다.
이번 기념 골드는 2026 LCK 정상에 오른 젠지 e스포츠 선수들의 활약을 기리고, e스포츠 팬들에게 우승의 감동을 영구히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품은 ‘기인’ 김기인, ‘캐니언’ 김건부, ‘쵸비’ 정지훈, ‘룰러’ 박재혁, ‘듀로’ 주민규 등 5명의 우승 주역 선수별 닉네임과 이미지를 카드 형태의 디자인에 정교하게 담아냈다.
제품 사양은 순금(Au 999) 0.5g으로 제작되었으며, 선수별 200장씩 총 1,000장만 한정 제작·발행된다. 특히 전체 물량의 10%에 해당하는 100장에는 선수 친필 서명이 무작위로 포함된다. 서명 제품의 경우 특수 홀로그램 기법이 적용되어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크게 끌어올렸다.
구매는 10월 1일부터 한국조폐공사 공식 쇼핑몰(www.koreamint.com)을 통해 예약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폐공사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이번 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e스포츠 신예 선수 육성 및 건전한 게임 문화 정착을 위한 '게임 리터러시' 관련 사업에 환원할 방침이다.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LCK 우승이라는 뜻깊은 순간을 팬들이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공사의 제조 기술력과 LCK 콘텐츠를 결합했다”며 “이번 제품이 팬들에게 특별한 소장 경험을 선사하고, 나아가 국내 e스포츠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