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문화대, ‘산학연협력 EXPO’서 AI 기반 전문대학 특화 교육 모델 공개

AI·DX 융합 통합 플랫폼 ‘BCU-Uni’ 선보여… 대학 행정·산학협력 및 천안시 연계 앵커사업 성과 제시

2026-10-02     김남숙 기자
백석문화대

[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백석문화대학교 앵커사업단이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AI 기반 교육 혁신 및 지역 상생 성과를 선보였다.

백석문화대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기업협력관 부스를 운영하고 ‘RAG(검색 증강 생성) 기반 전문대학 특화형 AI 교육 인프라 통합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에 시연한 AI 교육지원 통합 플랫폼 ‘BCU-Uni’는 대학 내 파편화된 교육·행정·산학협력·LMS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해 필요한 정보를 즉시 찾아 분석해 준다. 이를 통해 AI 기술을 단순 교육을 넘어 대학 행정과 산학협력 전반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또한 백석문화대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앵커사업 성과도 함께 소개했다. 대학은 K-16 교육과정, 충남형 계약학과, 외국인 정주 지원 등을 펼치고 있으며, R&D 및 창업 지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천안시와 협력해 지역 특화 외식·베이커리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를 개발하는 등 빵산업과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경직 백석문화대 총장은 “산학연협력 EXPO는 대학이 지역과 함께 만들어 온 성과를 전국 단위에서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앵커사업과 AI·DX 기반 교육 혁신을 연계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학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