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협-두성, 대전교육청에 장학금 기탁

2026-10-03     이성현 기자
대전행복교육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지역 건설 관련 단체 및 기업으로부터 저소득층과 우수 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받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 2일 교육청 접견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와 주식회사 두성으로부터 대전행복교육장학금 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대전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의 학업 지속을 돕고 예체능 및 우수 인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시교육청이 출연해 운영하는 공익 장학재단이다.

장학금을 전달한 대한전문건설협회는 1985년 설립된 법정단체로 건설 제도 개선과 회원 권익을 도모해 왔으며 1999년 설립된 ㈜두성은 철근·콘크리트 및 구조물 해체 등을 전문으로 하는 지역 건설기업이다.

오석진 교육감은 "전달받은 장학금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학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오석진 교육감과 윤태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장, 유홍은 ㈜두성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