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앵커사업단, ‘산학연협력 EXPO’서 유학생 지역정주 성공 모델 선보여

유학생 유치부터 교육·취업·정착까지… 전주기 지원체계 및 성과 집중 조명

2026-10-06     김남숙 기자
선문대

[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선문대학교 앵커사업단이 ‘2026 산학연협력 EXPO’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전주기 성과를 선보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선문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유학생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미래성장의 새로운 엔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대학과 기업, 지자체 등 총 362개 기관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에서 선문대 앵커사업단은 ‘충남에 뿌리내린 글로벌 인재들–세계의 인재가 충남의 미래가 되었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독립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해외 우수 인재 유치 단계부터 언어·생활 적응, 직무 교육, 취업 연계, 지역사회 정착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의 성과를 다각도로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온라인 한국어교육 콘텐츠와 유학생 대상 맞춤형 직무 교육, 현장실습, 기업탐방 및 채용박람회 등 실질적인 취·창업 지원 사례가 집중 조명됐다. 이와 함께 다국어 정주 가이드북 배포, 국가·문화 체험 퀴즈 이벤트, 온라인 교육 플랫폼 체험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선문대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대학과 지역기업,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만든 유학생 정주 모델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