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맛' 담은 유튜브 콘테스트 2026 대전본색 대중평가 시작
10월 26일까지 유튜브 ‘대전본색’ 채널서 진행 최종 9편 선정·총상금 2,000만 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의 다채로운 매력과 이야기를 담은 숏폼 영상 공모전인 ‘유튜브 콘테스트 2026 대전본색’이 본격적인 대중평가에 돌입한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정상수)은 전문가평가를 통과한 적격 출품작들을 대상으로 6일부터 26일까지 유튜브 ‘대전본색’ 채널을 통해 대중평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온통 행복한 대전, 나만의 대전로그(Log)'를 주제로 열렸으며, ▲맛로그(음식·미식 문화) ▲여행로그(공간·여행 경험) ▲미래로그(과학·기술·산업) ▲스토리로그(사람·장소·역사) 등 총 4개 분야에서 다채로운 시각을 담은 영상들이 접수됐다.
대중평가는 누구나 유튜브 채널 ‘대전본색’에 접속해 출품작을 시청함으로써 참여할 수 있다. 평가 기간 종료 시점 기준 작품별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합산해 대중평가 점수를 산정하며, 이는 최종 종합평가 점수(100점 만점) 중 20점으로 반영된다. 여기에 전문가평가 점수(80점 만점)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가리게 된다.
총상금 규모는 2,000만 원이다. 심사를 거쳐 ▲대상(대전광역시장상, 1편) ▲최우수상(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 2편) ▲우수상(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 6편) 등 총 9편의 작품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작 발표는 오는 11월 4일 오후 5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및 대전콘텐츠코리아랩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되며, 시상식은 11월 중순 열리는 ‘콘스타어워즈’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정상수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올해 대전본색에는 음식과 여행뿐만 아니라 대전의 과학·기술·산업, 사람과 역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들이 출품됐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직접 작품을 감상하고 대전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대중평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