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12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서 ‘2026 나눔음악회’ 개최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오는 12일 오후 6시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2026 나눔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나눔음악회’는 2012년 시작된 한국타이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문화 행사다.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충남 지역 사회복지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2,000여 명이 초청될 예정이며, 일반 시민 역시 별도 예매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음악회 무대에는 가수 이재훈, 바다, 한동근, 황우림 등 가창력과 대중성을 갖춘 뮤지션들이 출연해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 외에도 행운권 추첨을 통해 타이어 증정권 및 각종 가전제품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행사 당일 엑스포시민광장 주차장에서는 한국타이어의 무상 점검 서비스인 ‘타이어보이(Tire Boy)’ 안전점검 캠페인이 함께 진행된다.
야구장의 맥주보이 콘셉트를 도입한 이 캠페인은 사전 신청을 완료한 차량을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 체크 및 보충, 마모도 측정, 차량별 맞춤형 점검 결과 안내 등 종합 안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타이어는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Driving Forward Together)’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국공장 중심의 ‘ON(溫) 나눔 명절키트 기부’, ‘가족 봉사단 벽화 그리기’를 비롯해 스마트 정류장 조성 지원, 스쿨존 방호 울타리 기탁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및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